외국인 친구들 사진은 맘놓고 올려도 한인들 사진은.. 그래서 거의 안 올리는 편입니다...친구들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ㅠㅠ 제가 사진을 올리는 친구들은 이런곳이 있는줄 알고 허락한 친구들이구요..^^ 지난주에 한인 친구들끼리 모임에도 열명이 넘는 아줌마들이 대낮에 모여서 얼마나 재밌었는데요..ㅠㅠ 우선 저역시 이민올때 교회를 나가야지..라는 생각으로 왓는데...그게..ㅎㅎ 우선 뎐때문에 한인 교회가 없었어요. 캐네디언 교회를 전세내어 오후에 쓰다보니..일욜을 그냥 몽땅 날리는 결과가. 평일에도 좀 묶이는 느낌이고..ㅎㅎ 우리 식구들은 널러 다니는걸 좋아해서..누가 묶음..큰일 나는줄 알아서..ㅠㅠ 이래저래 하다보니..흐지부지.. 친구들이 없어 외로웠다면 또 나갔을런지도..ㅎㅎ 그리고 종교를 바꾼다는게 하루 아침에 되는일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민을 오면..특별한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모임을 가지는건 좋다고 생각해요. 이제 반 날라리 신세를 벗으시겠네요...ㅎㅎ 친한 친구도 기다리고...여기선 친구가 형제요..맘의의 기둥입니다..ㅠㅠ 저흰 외롭고 그런것 몰랐어요. 낮설긴 하지만..새로운 생활에 더 흥분되어서..그럴 여유가 없었던것 같아요. 철이 없었는지도...^^ 저 역시 나오기전엔 부모님과 형제 친지들과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그래도 지나니..아쉽더라구요. 이제 진짜 몇일 안 남았군요. 먼저 해봐서 아는데요..이별은 짧게..그래얍니다...ㅎㅎ 그래서 공항에도 친구들만 나오고, 짐 정리하곤 간다~며 5분도 안 있고 그냥 갔어요. 그때..미치겠다...싶었죠. 제 동생이 유일하게 따라 나왔는데..제 동생을 데리고 가버리니.. 그치만 그때 친구들이 잘했다고 생각해요. 안그럼 캐나다 왔을때 눈도 못 뜰정도였을테니깐요..ㅎㅎㅎ 감기라구요..흑흑 늘 몸 조심 하시구요. 그곳은 어떤지 몰라도..자주 쓰는 약품들은 챙궈서 가세요. 그리고 뭐든 걱정이 앞서면 맘과 몸만 상합니다.... 타지에서 몸과 맘은 제일 중요한 재산입니다..요..^^ 좋은 출발~하시고..도착하심..또 연락 주세요. 나중에 호주 놀러가면...모른척 안하시꺼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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