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재롱 펼치세요~~
여기에 재롱 펼치세요~~
안녀하세요. 늦게 가입하고 책 사고, 책 읽기는 좋아하지만 영어 책은 별로 친하지 않은 아이입니다.
살살 꼬드겨서 올린다고 했더니 잘 하네요.
그리고 가장 나이가 많지 않을까 싶어요

남자아이가 이번 북클럽에 참여한 8세 재형이예요. 동생과 저렇게 사이좋은 모습보다는
싸우고 다투는 모습이 더 많답니다. 그래도 오빠라 동생에게 양보도 많이 하고 속이 터져도
참기도 잘 합답니다.

green이라는 말에 괴물도 그린색으로만 칠해 놓았네요. 남자아이지만 무지개색을 좋아해서
동물의 몸도 나누어서 무지개색을 칠해 놓기도 했거든요.
아이 생일이 11월이고 덩치도 작아 한 해 더 유예시킬까 하다 학교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학교 문화가 유치원과 달라서인지 아이가 확실히 달라진 거 같아요.

집에서 동영상을 보는게 있는데 그곳에 나오는 단어가 매일 5-6개씩 나오니
단어에 스트레스를 받아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많이 외우거나 쓰기를 시키는 거 전혀
없구요. 그런데 이건 보이는 단어를 찾는 거라 너무나 쉬워하고 또 하고 싶어하더라구요.
이럴 때 더 팍팍 공부 자료를 제시해야 할까요?

잘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라고 했더니 받아쓰기 시험 치고 있는 걸 그리네요.
요즘 아이들 한글을 일찍 떼서 받아쓰기는 거의 다 만점 받잖아요.
띄어쓰기와 문장부호가 들어가 있지만, 실수로 틀리지 않는 한 거의 다 100점이라고 하더라구요.
울 아들도 15회 치는 동안 다 백점받아서 자신감 완전 충만입니다.
못하는 것을 그려보라고 했더니 없데요. (웬 자만... 하지만 그래... 우리 아들 요즘 너무 잘한다.)
하며 칭찬 많이 해 주었습니다.

저도 많이 늦었네요. 책을 읽어주었더니, alice는 when i'm feeling loved하면서 jealous는 싫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자기는 love가 좋대요. 그래도 첫번째 과제 때보다는 꽤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앞에 분도 그러셨는데, 화가 나는 상황과 조금 헷갈려하기는 하네요. 그래서 코에서 콧김이 나온다고(^^)


친구랑 주사위놀이 하는 모습인데요, 주사위의 정육면체를 저렇게 펼쳐놓았네요.
alice는 주사위놀이를 잘하는 친구가 제일 샘이 난대요.
그리고 자기는 다른 친구보다 종이접기를 잘한다고 하네요.
옆에 있는 선생님이 엄지를 들고 good라고 말해주었다고 그렸어요.



가로세로 단어 찾기는 alice가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랍니다. 그래서 신나게 하고 있어요.
다음에는 읽기를 하는 모습을 한번 찍어보고 싶네요.
매번 늦게 미션을 올려서 미안하네요 이번 감기는 아이들을 넘어서 저를 종착역으로 나가지를 안하네요
인터넷에 올린다니 아들이 넘 좋아하며 협조해 주네요
무슨 의미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나름 설명을 하더라구요
질투를 느끼는 기분을 그리라고 하나까 첨에는 기분이 좋았는데 질투가 나니까 점점 기분이 나빠져 괴물로 변해요 라고 하네요
그리고 질투를 급복하는 방법은 친구들에게 잘해줘서 점점 기분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이번 미션도 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어서 정말 감사하네요
5살 딸은 얼굴만 그리는데 시간이 다 걸렸네요 아들은 기분이 좋은지 단어도 쓰겠다고 했어 칭찬해 주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