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책을 좋아편입니다. 영어도,한글동화두...지금 저희 아긴 26개월 됐는데요,누워있을시기부터 영어동화 한글동화 다 같이 반반씩 접해주어서 그런지 책은 아주 잘 봅니다. 근데요,매일매일 늘어가는 책들,욕심같아선 저의 목이 잠길지라도 다 읽어주고 싶고 원어민 발음으로 테잎도 매일매일 들려주고 싶은데 하루에 영어만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엄마의 열성이 정말 대단해야 되겠더라구요. 더군다나 2돌전엔 비디오테잎은 절대 안보여 줬거든요. 24개월되서 로지의 산책부터 몇몇 비디오들... 메이지를 접하기전엔 맨날 아침에 눈만뜨면 로지,로지 하던 아기가 요샌 맨날 메이지 메이지 그래요.비디오만 보려 하구 책은 제가 읽자고 하지 않으면 잘 안보구... 교재들이 자꾸 많아지니 하루에 다접해주는것도 너무 무리구요, 다른 맘님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가령 오늘 제가 한동화책을 엄마의 목소리로 읽고 또 원어민발음 영어테잎으로 듣고 그럼 ,책이 여러권 넘어가면 아이도 지치는것 같기도 하고 조금씩 나눠서 오늘읽지 못한건 내일읽어주고 이런식으로 하면 되나요? 영어도 중요하지만 한글동화도 우리아기 이맘땐 정말 중요하잖아요. 전 한글동화 영어동화 다 완벽하게 해주기 넘 힘들던데요... 어떠신지요? 여기 올라온 어머님들 글 읽다보면 대단하신분들도 많던데 하루종일 아이랑 영어로만 얘기하고 그럼 한글동화는 어느정도 접해주시고 그러나요?하루가 시간이 너무 짧을것 같아요. 아기 낮잠도 자구...또한 인터넷도 보고 집안일도 하구... 좋은 의견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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