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 꼬맹이 땜시...미치겠어요.
이제 맨날 출근 도장을 찍는데요...쉽게 문을 열어주진 못하겟어요.
발바닥 상태와 털 상태가 겁나서요.
들어오진 몬하게 하고 먹을건 주구요.
더 추워지면 다니지도 몬할텐데...미안도 하고...그래요.
계절은 같은데요..겨울이 조금더 길고(1.5달~2달)
눈많고,추워요.
너무 춥다는 야길 많이 들어서인지..괜찮더라고요..작년에는요.
다 적응하기 마련인가봐요.
여긴 그래도 몇일만에 한번씩 들여다 보면서..학교는 몬가고..나쁜 사람입니다.
오늘은 오후에 도서관에 가서 크리스마스 관련 서적과 비디오와 테잎들을 빌려왔어요.
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분위기가 그렇네요.
말을 잘 듣고 착한 아이는 산타에게 선물을 받는줄 알고..요즘 무지 착하답니다.
밤엔 트리에 불도 직접 키면서요...
엄마, 산타 할아버지 오실꺼지..그래요.
남편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때 누군가가 산타할아버질 하신다고,
10불정도의 선물을 준비하라네요.
아마 그 산타를 만나면,,,,아이가 어떤 기분일찌...???
그 눈빛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 오타와..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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