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도움만 받고 가는것 같아서.....^^
저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마리의 중학교 1학년을 잠시나마 소개하려고 해요
걱정했던것과는 달리 마리는 중학교 생활을 무자게 즐거워 하고 있어요
첨 입어보는 교복생활도 이제 좀 적응이 된거 갔구요
차분한 여자아이기도 하고
유일하게 하고 있는 nie 수업의 효과인지는 모르지만
나름 수행평가는 엄마의 도움없이도 무난하게 알아서 하더군요.
마리가 다니고 있는 학교는 음악 미술 체육을 빼고는
나머지 과목은 모두 수행이 30씩 들어가고 35는 중간 35는기말
지필평가로 반영이 되더군요. 수행은 팀별이 아닌 거의 다
혼자서 진행하는 수행평가이고 제가 보니 대부분이 다 글쓰기로 연결되는
수행평가였어요. 제가 좀 도와준게 한문 수행평가였는데요.....
요건 한문을 꼭 외워야하만 하는거기에 외우는것을 좀 체크해주었는데요
사자성어를 30개정도 다 외우고 거기에서 10개정도를 당일 쌤이 정해주심
그한자성어를 이용해서 작문하는게 수행평가더라구요 ^^
글쓰기 연습이 좀 된아이라서 그런가 나름 괜찮은 수행평가를 받았습니다.
저주받은 몸으로 평가를 본 체육이 가장 점수가 낮았구요 ㅋㅋㅋㅋ
1학기 중가고사......
초등때는 시험이 없다가 과목도 늘어나고....
엄마만 초초해하다가.....결국 마리 뜻대로 해보게 놔 두었는데요
결과는 수학만 빼고는 다 엉망이었어요. 잘하던 국어까지
저두 충격 마리도 충격........ㅠ.ㅠ
물론 어느정도 예상은 했어요. 마리의 태도를 보니 열심히 하지 않더라고요.
마리는 초등 4학까지 중간기말을 봤었고
5학년 6학년은 교장선생님도 바뀌시고 교육부 정책도 그래서
시험이 없어졌는데 초등때 하던 습관을 그대로 하니 ........
역시 초등때와 중등때는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기말고사...
중간고사의 실패를 만회하고자 집에 오면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을
열심히 했고 무엇보다도 마리의 마음가짐이 좀 달라지더라구요.
저도 이번엔 옆에서 좀 챙겨주었어요. ----- 공부는 본인이 하는거라 해줄수는 없고
아빠랑 동생이 마리가 공부할때 tv소리 줄여주기 공부한양 체크해주기
핸드폰 압수해주기....^^ 그리고 아침에 좀 일찍 깨워주기
역시 한만큼 나오는게 중등시험이더라구요...마리의 경우엔요.
물론 이번에도 중간고사때 실패한 경험때문에 생긴 울렁증과
너무 잘보고 싶어서 생긴 긴장감으로 평균을 한 3점정도는 날린것 같아요.
하지만 가장 좋았던건 마리의 자신감 회복이였고 본인의 노력만큼 결과를
가져온다는 걸 마리가 늦꼈다는거에요
담번 시험은 더 잘볼수 있다는 자신감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처음보는 중학교 시험....많은 과목들....
마리도 저도 많은 경험이 되었던거 같아요.
가장 크게 늦낀건.......초등때와는 달리 설렁설렁해서는 절대로 안되다는거
그리고 꼼꼼이 공부해야하는것......그리고 자신을 믿는것....^^
2학기는 자율학기로 시험도 없고 학원을 다니지 않으니
한없이 늘어져서 집에서 좀 챙겨주어야 하니 고민이에요.
혼자서는 마냥 늘어지는 아이라.....여름 방학부터 시작해서
영어문법이랑 단어랑 좀 공부를 하고 수학은 교과서랑 개념원리로 2학기
예습을 시작해보려고 하고 1학기 심화문제집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첨으로 이렇게 길게 써보는 글....쑥스럽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중1 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