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맘님의 글입니다. > 우리 아이는 33개월입니다 > 우리 아이가 이제 영어로 말하는 군요 > > 이중언어 생활! > > 정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 엄마 자신의 부족한 영어실력의 한계와 > 주위 어르신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 한때는 슬럼프에 빠지기도했지만... > > 저는 이 자리를 빌어 > 쑥쑥의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이중언어 생활이 어러울때 마다 이곳에 들어와 > 많은 정보와 위로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 > 어제는 백화점에 갔었는데 > 우리 아이가 아이스크림 코너에서 > 이렇게 얘기했어요 > "Mum! I want to buy an icecream." > 발음이 조금 찔리긴했지만 > 가슴이 뿌듯했답니다 > > 이 엄마에게 늘 부담이 되었던 이중언어 생활! > 요즘들어 그 노력의 댓가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답니다 > > 읽기면에서도 그렇습니다 > 스팟 시리중 네권을 구입해서 읽혔는 > 이제는 모두 외워버렸구요 > 더 재미있는 일은 > 그 책의 문장을 통해 경험했던 > 단어들의 발음을 응용해 > 다른 책의 글자도 읽어 보려고 애쓴다는 사실입니다 > > 숙쑥의 어머님들! > 힘내세요 > 나같은 사람도 유아영어하는데... >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끝까지 가봅시다 > 그리고 어러울 땐 이 곳에서 만나자구요!! > > > 기쁘시겠어요. 우리아들도 6살짜린 영어학원을 다니니까 영어로말해도 작은애만큼 신기하거나 뿌듯하진않은데 작은애가 영어로 말걸어주거나할때는 넘기쁘고 뿌듯하더군요 못하는 영어지만 엄마노력의 결실이니까요 대화 할수준은 안되는데.. 시키지도않았는데 애플이니 블룬이니.. 엄마가 열심히 말걸어주고 할때는 들은척도않드니 불쑥불쑥 내가 해주었던 말들을 기억하고있다가 엄마에게 힘을 주는 말들을 해줘요. 이맛에 우리 쑥쑥맘들이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영어로 말걸어주고 영어동화 읽어주고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아이아빠도 처음엔 영어로 말거는걸 별루안좋아하더니 아이가 한두마디씩 하고하니 이제는 별말없네요. 사실은 대견해하는거 같아요 . 그럼 설잘쉬세여. 아참 설에 동서들간에 아이교육문제는 얘기안하는게 좋아요 나도 멋도모르고 저번 추석때 우리아이랑 같은또래 아일가진 동서가 교육얘기를 묻길레 있는대로만 얘길했는데 헤어질땐 인사도 안하고 시큰둥해 있는거 있죠. 아차 했지만 때는 늦었더라구요.그냥 있는얘기했는데 왜저러나 생각도 했지만 다음부턴 아이이야긴 안해야되겠구나 했답니다, 며칠전에 전화와서 교육얘길 하길레 모르는척하구선 그동서 아이 수준의 얘기만 하고말았더랬어요 결과는 사이가 좋답니다. 우리아이도 어디서건 불쑥불쑥 영어를 쓰지만 대견해도 칭찬해주고싶어도 시댁에선 모른척합시다. 엄마가 칭찬안해도 주위사람들이 알아서 칭찬하더라구요 와우 무지 길어졌네요 님의이야기 읽다보니 우리작은아들상황이랑 같은거 같아서 몇자적으려고 했는데 넘 수다가 많앗네요 호호호 한번더 설잘쉬세요. >우리작은 현이도 지나간 19일 3돌이었답니다.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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