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33개월입니다 우리 아이가 이제 영어로 말하는 군요 이중언어 생활! 정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엄마 자신의 부족한 영어실력의 한계와 주위 어르신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한때는 슬럼프에 빠지기도했지만... 저는 이 자리를 빌어 쑥쑥의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중언어 생활이 어러울때 마다 이곳에 들어와 많은 정보와 위로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어제는 백화점에 갔었는데 우리 아이가 아이스크림 코너에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Mum! I want to buy an icecream." 발음이 조금 찔리긴했지만 가슴이 뿌듯했답니다 이 엄마에게 늘 부담이 되었던 이중언어 생활! 요즘들어 그 노력의 댓가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답니다 읽기면에서도 그렇습니다 스팟 시리중 네권을 구입해서 읽혔는 이제는 모두 외워버렸구요 더 재미있는 일은 그 책의 문장을 통해 경험했던 단어들의 발음을 응용해 다른 책의 글자도 읽어 보려고 애쓴다는 사실입니다 숙쑥의 어머님들! 힘내세요 나같은 사람도 유아영어하는데...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끝까지 가봅시다 그리고 어러울 땐 이 곳에서 만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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