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접 만나 뵙고 이것 저것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 어쩌나요..전 전주에 살아요. 수민맘님의 글입니다. > 처음에는 공룡님의 글을 읽고 오해해서 글을 올렸다가 다른 맘들의 따가운 질타에 저 거의 충격먹었습니다. 쑥쑥에 다시는 오지 말까도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님의 따뜻한 격려로 저 다시 회생했습니다. 정말 이 고마움을 무슨 말로 전해야 할지. 님은 어디 사시는지요? 전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한진아파트에 사는데 혹시 가까운데 사신다면 한번 만나뵙고도 싶습니다. 전 6살 딸을 둔 맘이거든요. > 아무래도 제가 영어 관련 교재도 많을 테니 도움을 드릴 일도 있지 않을까요? 넘 고마워서. 호호홍.... > > 녹두맘님의 글입니다. > > 앞에서 님의 글을 읽고 오디오를 좋아하는 우리 딸에 관한 글을 남겼어요. > > 평소에 신경을 쓰고는 있지만 막상 님의 경험담을 들으니 더 실감나네요. > > 많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 > > > > 그런데 님의 아드님에게 나타난 부작용은 소음문제 하고는 거리가 있는 듯하네요. > > 앞의 글을 읽을 땐 다른 사람이 나름대로의 방법을 소개한 것 뿐인데, 약간의 단점이나 거슬리는 점은 그냥 덮고 넘어가시지..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 > 그런데 이 글을 읽고 님의 깊은 뜻을 이해하게 되네요.. > > 수민맘님도 이해하실거에요. > > > > 어쨌거나 우리 모두 영어'만' 사랑하는 맘이 아니라 영어'도' 사랑하는 맘이잖아요. 각자 표현방법이 조금씩 다르더라도요.... > > 공룡님의 글입니다. > > > 제가 쓴 글이 수민맘님 입장을 충분히 이해못한게 맞네요. > > > 죄송합니다. > > > 변명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전 수민맘님께 조언을 한 건 아니었구요. > > > 제가 평소에 걱정을 하고 있던 부분이 었기에 > > > 또 마침 신문기사를 읽은 탓에 어제,오늘 많은 시간을 그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 생각이 짧았네요. > > > > > > 제 아이들은 7살 5살 남자아이인데 큰 아이가 영어를 잘 합니다. > > > 무척 좋아 하기도 하고 또 잘하기도 합니다. > > > 며칠전 시댁을 다녀오는 한 시간 반 시간동안 > > > 차 안에서 Literacy Place 2학년 과정 unit4 테잎을 꼼짝도 안하고 듣더군요. > > > 2학년 과정은 처음 들려 주었는데 아마 처음 듣는 이야기여서 재미있었던 모양입니다.어찌나 재미있었는지 돌아와서 이모한테 스토리를 죽 말해주더군요. > > >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다 제대로 이해하고 있더라고요. > > > 그런 아이를 보는 제 마음은 대견 하기만 하죠. 수민맘님도 그 느낌 아시죠? > > > > > > 지금처럼 되기까지 밤마다 듣던 여러 테잎의 효과를 빼놓고 얘기 하긴 힘들겠죠. > > > 분명 큰 효과가 있었고 제 자신도 그걸 너무 잘 알고 있었죠. > > > 그래서 밤새 테잎을 틀고 있었고요. > > > 그러다 수면이 방해가 되겠다는 생각에 잠들면 테잎을 끄곤 했어요. > > > 그런데 가끔 아이가 깨서 우두커니 앉아 있더라고요. > > >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스토리테잎 하나만 듣고 다시 자면 안되냐고 물어 보더라고요. 낮잠을 안자는 아이라서 걱정이 되더군요. > > > 그때부터 맘 속에 언제나 의문이 들곤 했어요. > > > 아이가 잘하고 또 좋아하는데 치우쳐서 다른 점은 못 본게 아닌가 하고요. > > > 그 기사를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고요. > > > 수민맘님 글을 보면서 그 부분이 다시 생각이 들게 된거구요. > > > 기분이 상하셨을 걸 생각하니 몹시 죄송하네요. > > > > > > > > > 아이가 행복했으면 하고 밝고 건강하게 컸으면 하고 바라는 엄마의 > > > 맘 이었어요. > > >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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