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늦게 대문이 열렸지요?^^
바쁜 일 생기시면 부담없이 연락주셔도 됩니다~
낮에는 햇볕이 무척이나 따가운 요즘 날씨 이지요.
오늘 큰 아들 제이슨이 기숙사로 돌아갔습니다.
보통은 일욜에 가는데 오늘 출신 학교가서 홍보하라고 재량 휴교일로 지정해주셔서 근처 두 군데 중학교 홍보갔다가 저녁도 먹고 여유롭게 갔네요. 3주만에 보는 아들.
보내놓고나면 안쓰러워요.
초딩도아니고 고1 아들 용돈 5천원 쥐어 보냈네요~ㅋㅋ
우선 가, 나중에 통장으로 넣어줄께 했네여. 학생증이 체크카드라 그걸로 매점서 사 먹으라고 했어요.
가고나면 뭐 하나씩 빼먹은거 같은 이 찜찜함..
자. 이제 중간고사를 일주일 앞두고 있네요. 다들 다음주가 시험 이겠죠?
큰 아인 뭐 알아서 하겠거니..
둘째 로버트는 들들 볶은 덕에 지난주까지 과학을 다 공부했다며 자랑합니다.
진작에 좀 그리 하지..
지금은 저더러 확률 좀 가르쳐달라고 하네요.
그래. 까짓거 기억안나면 답지 보고라도 가르쳐주마~
다들 이번 주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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