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울 아기 낳구서... 첫아기이구...별루 둘째도 생각하지 않는지라... 잘 키우구 싶은 욕심에...이것저것 책을 사서 읽어보구 그 중에 헬로우 베이비 하이맘이라든가...장우맘의 책을 보구... 자각 받은게 많아서요... 영어책도 많이 읽어주구...생활영어루 해 줄려구...많이 노력했습니다... 물론 영어책비도 만만치 않게 들어갔지만... 정말 부담주지 않을려구... 책읽어주면서도...단어하나 읽어주는것도... 아이가 싫어하면...당장 덮어주고... 아이가 좋아하면...언제든 달려가 읽어주었져... 근데...제 아기가 28개월...3살입니다... 어머님이 한번씩 볼때마다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아기가 그렇게 늦은거 같진 않는데... 왜 저리 말을 잘 못하냐고... 니가 영어한답시고...맨날 영어만 들려줘서 그런거 아니냐고... 시댁 갈대마다...그러시는군요... 정말 은근히 스트레스 받습니다... 물론 말이 좀 느린거 저두 인정하는데... 남자아이란것을 감안할때... 자기 의사표현 다하고...말귀 알아들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내가 잘못된건지... 남의집 아기 말 잘하는거 빗대가면서... 예를 들면... 우리아기가 할머니 부를때는 하머니...(손짓을하며)와요...정도하면... 남의집 아이는 할머니 이리 오세요...한다는거죠...--;;; 하지만 우리아기는 내가 생활영어하면 알아듣는다고... 애기아빠가 내 편들면... 또 자기마누라 편든다구...막 뭐라하시구... 하지만 제 아기는 come on이라구두 합니다... 정말...내가 손주 망칠까봐 안달복달 하는거보면 왕자증입니다... 어머님한테 계속 애기하져... 애기는 스트레스 받질 앟는다... 사실 내가 받는다...못하는 영어공부 지금에와서 한다고... 사실이 그렇잖아요... 애기들 괜히 스트레스 받을까봐... 엄마들이 더 열심히 공부해서...자연스런 영어하게 해 줄려구... 얼마나 외웁니까... 어머님을 이해시키구 싶은데...어떻게 해야할지 막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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