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분영어 (Is loneliness in our genes?)

이번주 주제는 loneiness입니다.

과학의 발달로 우리몸의 유전자에 대해서 계속 밝혀지고 있지요.

대부분의 질병들도 그 질병을 유발할 인자를 우리의 유전자속에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신체적 질병뿐 아니라 정신적 감정도 유전자에 기인한다는 연구들이 많이 발표되고 있네요.

과학기술의 발달로

사람들은 더 편리한 생활을 하고있고

오래 만나지 못한 사람들과도 네트웤을 통해서 소식을 주고 받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TV 방송에서도 "나혼자 산다" "혼밥" "혼술" 등 혼자사 사는 삶에 대한 컨텐츠들이 쏟아지고 있네요.

분명 혼자만의 편안함, 즐거움이 있지만

인간은 혼자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니 결국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생기는 듯 합니다.

우리는 왜 외로움을 느낄까요?

최근 해외 연구진이 일명 ‘외로운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있으며, 이들은 다른 사람에 비해 유전적으로 우울감과 외로움 등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기 쉽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네요.

외로움을 느끼면 몸도 아프다?

6분영어 내용에 따르면 외로움 유전자가 나쁘기만 한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이 유전자는 우리를 사교적으로 될수 격려해주고 , 다른상황에서는 외로움을 견디는데 유용하다고 하네요~

그래도 6분방 식구들은 모두 외롭지 않은 한 주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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