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미션 올립니다.
수학에 대한 교양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교.양.인.을 위한 수학사 강의’ 을 읽느라 속절없이 시간만 보냈네요ㅠ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수학자이자 철학자였던 데카르트 죽음에 대한 이야기.
낮 11시까지 침대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기 좋아했던 데카르트가 매일 새벽 5시 스웨덴 여왕에게 수학(철학) 수업을 했던 것이 그의 건강에 상당한 부담을 주어 세상을 떠났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설) 참 안타까웠습니다.
역시 올빼미형은 올빼미형끼리, 아침형은 아침형끼리 사는 게 행복한가 봅니다.
데카르트는 어머니, 딸과도 너무 일찍 이별을 했는데 이런 상황이 그를 더욱 연구에 매진하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좌표를 처음 도입한 페르마는 정수론 연구로 가장 유명하지만, 확률론, 기하학, 광학등에도 지대한 공헌을 했는데요 좌표 기하학은 과거와 오늘날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요?
2. 정수론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었나요?
정수론의 정의에 대해 서술하고 정수론이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나열해 볼까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대한 유튜브 영상입니다.
47분 정도 영상인데 책보다는 재밌습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jXgE3A38pn0
3. 수학사의 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미적분이라고 하는데요.
미적분을 특정한 어떤 양이 바로 그 순간에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가의 수학이라고 정의하고 있네요. 미분과 적분에 대해 아는 대로 쓰고 미적분의 필요성에 대해 나열해 볼까요?
4. 이 책에서는 수학적 이론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수학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많은 부분 영향을 받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복잡한 수식의 나열보다 실생활 적용부분이 훨씬 이해가 빨랐습니다.
실수는 한 직선을 이루고 복소수는 한 평면을 이룬다고 정의하고 하는데 그렇다면 복소수는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요?
5. “우주를 이해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수학의 유효성은 어떤 개념을 한 가지 분야에서 다른 분야로 전환시킬 수 있는 능력에서 비롯된다. 수학은 기술 전환에서 궁극적인 역할을 한다”
저는 이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 여러분은 6장~10장까지 읽으면서 어떤 부분이 마음이 들어 왔나요? 그런 부분이 있었다면 소개해 주시겠어요?
6. 6장에서 10장 사이에는 르네 데카르트, 베루누이, 디오판토스, 피에르 드 페르마,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마리 소피 제르맹, 요하네스 케플러, 갈릴레오 갈릴레이, 아이작 뉴턴, 소피아 바실리에브나 코발레프스카야(길어요^^), 오귀스탱 루이 코시 등을 박스안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떤 수학자가 기억에 남았나요?
저는 베루누이 가문의 활약상을 보면서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유명한 페르마가 수학 관련 직업이 아닌 법률관련 공무원이었다는 사실이 조금 놀라웠습니다.
7. 이책의 원제가 TAMING THE INFINITE인데, 우리나라 출판시장의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교양인을 위한 수학사 강의’ 라 지었나 봅니다.
여러분이 이 책 제목을 새로 짓는 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영문, 한글, 모두 가능요~
8. 이 밖에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자유롭게 해 주세요.
책 읽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짜 겨울이 왔습니다.
매일 매일 최저 기온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우리 북클럽 회원 여러분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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