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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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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영어로 말해?

  • Alisa맘
  • |
  • 2003-07-18
0

안녕하세요.. 저희 큰애가 34개월 반인데, 제가 직장다니는 관계로, 20개월부터 회사 어린이집에 다녔지요, 영어는 비디오 정도만 접해주고 있다가, 2개월 전부터 생활속에 영어를 조금씩 사용하기 시작했죠.... 처음에는 거부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 내가 토끼를 'rabbit' 이라고 하면, '래빗아니야 토끼야!' 하거나 '빤짝빤짝 작은별 노래를 'twinkle twinkle star' 노래로 불러주면, 중간에 가로막으면서 그렇게부르는게 어딨어? 하면서 빤짝빤짝 ~ 하고 불러야지..' 하고 영어로 말하기만 하면, 가로막으면서 엄마는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굽히지 않고, 처음에는 거부감이 생기나까, 생활속에서 작은 표현(come in, come here, wash your hand, Are U ready?... 등등) 부터 차차 늘려나갔죠.... 그렇게 2주 지나니까, 모든사물에 이름이 두개 이상이라는 걸 아이가 인정하고, 단어를 하나 알게되면, 아이는 " '거북이' 도 되고 'turtle' 도 되고 그러지 mommy?" 하고 얘기합니다. 그렇게 한지 2개월이 지났는데, 생활속에 거의 90%는 영어로 의사소통이 됩니다. 모든 놀이- monster 놀이, 병원놀이, 쇼핑놀이, hide and seek 등- 를 다 영어로 하지요, 아이가 너무너무 재미있어합니다. 놀이를 할때 정성을 다해 놀아주거든요.. 처음에는 제가 딸리는 표현이 너무 많아 잠은 3~4 시간만 자고 안먹던 커피 먹어가면서, 공부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집안일은 아줌마 부르고요. 물론 직장을 그만두면서 가능했던 일이죠... 직장생활을 아주 그만 둔것은 아니고, 저녁에 3시간만 일하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얼마전부터는 영어유치원도 보내고 있어요.. 저는 요즘 아이를 보면 놀라움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아는 단어도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이해하는 문장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요즘은 output도 제법 문장으로 나오기 식작했어요(i'm full, Are U a monster?, I'm sleeping...). 영어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제가 정말 이전보다 수다장이가 되었습니다. 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즘느끼는 것은 엄마가 몇발자국 앞서나가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희 신랑도 저의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집에서 반이상은 영어를 사용합니다. 꾸준함과 엄마의 노력이면 극복할거라 믿습니다. 제가 영어공부를 위해 동원한 방법입니다. -Hello mom hi baby. 몽땅 외지는 못했지만, 두어번 쭉 읽어보고, 중요한 표현들만 외웠습니다. -http://www.eng4u.co.kr/main_list/main_all.asp?code=ch_all 싸이트 일년등록하고, 여기서는 발음교정을 주로하고, 문장을 반복해서 듣습니다. - http://www.littlefox.co.kr/en/en_1_1.htm 최근에 발견한 사이트인에, 거기있는 표현을 요즘 외우고,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 아이에게 읽어주는 영어책은 읽어주다 보니까 저절로 외워지더라구요. - 아이가 좋아하는 비됴- 위씽투게더, big bear in the blue house, 카이유,핑구등은 가끔 아이랑 같이보고, 출퇴근 할때 지하철에서 대본을 들고 다니면서 외웁니다. -Let's play. Ok mom! 에서 영어 놀이방법에관한 힌트를 많이 얻었고요.. - 그밖에도 방법이 많이 있는데, 막상 생각이 안나네요.. 건우맘님의 글입니다. > 쑥쑥에 들어올때마다 그동안의 나태함을 탓하며... 이제부터라도 다시 시작하자 생각하고 5살짜리 아들 건우에게 영어로 말을 합니다. > 거의 외워서 하는 수준이지만.... > 그럴때 마다 건우는 왜 영어로 말해~?하면서 영어로 말하는것을 달가와 하지 않습니다. > 테마동화도 cd를 보며 혼자 책을 잘 보는데 영어가 나오는 부분에 가서는 cd를 꺼버립니다. 그리고 storybook도 영어로 읽어주면 우리말로 읽어주라고 하는데....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러맘님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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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 시원한 답변좀
    • 연주맘
    • |
    • 2003-07-18
    0
  • 송이할머님 정말 고맙습니다.
    • 강영미
    • |
    • 2003-07-18
    0
  •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 세아이맘
    • |
    • 2003-07-19
    0
  • 저도 같은 생각..
    • 온맘
    • |
    • 2003-07-19
    0
  • 저도 그 책이 있는데..
    • 크레용
    • |
    • 2003-07-18
    0
  • 감사합니다. 넘 반갑네요(냉무)
    • 약돌맘
    • |
    • 2003-07-18
    0
  • '잠옷집' 이 뭐죠?
    • 현서맘
    • |
    • 2003-07-18
    0
  • 음악이 안 들려요
    • 해피맘
    • |
    • 2003-07-18
    0
  • 왜 영어로 말해?
    • Alisa맘
    • |
    • 2003-07-18
    0
  • 샬롬! 송이granma, 그리고 주번님 ...
    • 송이granma
    • |
    • 2003-07-18
    0
  • 제가 스트레스가 되나봐요...
    • 제르뚜르다
    • |
    • 2003-07-18
    0
  • 105차공구 첫발견에대해
    • 형제맘
    • |
    • 2003-07-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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