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리디아 드녀...잠수 생활하다...물위로 잠시 올라왔습니다.
에궁...도대체...몇개월만인지...그 동안 더 많은 다이어리와 육아 일기 필자님들이 탄생되었고, 쑥쑥의 열기도 더 뜨거워졌더군요.
어쩜 그리 열심히 사시는지...본 받을 분들이 이제 너무 많아져 버렸네요.(머리 둔한 사람...이제...아이디도 못 외우 것고...)
그 동안 뭐하고 살았냐고 묻는다면, 일단 밀린 공부 좀 했구요(전혀 영어 능력을 길러 주는 공부는 아니고, 이론만 바가지로 더 배웠음),
하던 수업 열심히 했고(딱 3가지만 하고 있습니다. 유아 동화수업(5세~7세)과 초등 1학년, 3학년반),
고민만 머리 뽀사지게 했습니다.
영어 선생의 자리로 다시 돌아오려니...(3년간 파트 타임으로 일하고, 우리 허약체질 아들 땜에 집에서 갇혀있다가...)
몇년 동안 변한 것은 하나도 없고 (사교육계에서 가르치는 사람을 으로 인정해 주는 사회 분위기도 아니고(교사 자격증 소지자지만...), 수입이 좋은 것도 아니고(10년전과 비슷함)..., 정신적 육체적으로....딱 3D에 속하는 직업인 것을...쩝!),
사기가 좀 떨어집니다.
가을을 미리 타는지...
오늘 일단 글 한개 올리고 갑니다. 초등 수업에 관해선 다음에 올때 들고 오것습니다. 언제가 될지...
꼬리 달더라도...재대로 답변을 할지도 의문입니다. 못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더~~
/리디아
아래 글은 지역 신문인 에 올릴 원고인데, 여기다 먼저 올립니다. ------------------------------------------------------
유아 영어는 부모님의 노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꾸준하게 영어 책을 읽어 주고, 그 속에 나오는 생활 영어는 기회를 만들어 사용해 보고, 오디오가 딸린 책은 가능하면, 자주 들려 주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규칙적으로 한결같이 책을 가까이 읽어 줄 수 있는 일은 바로 잠자기 전에 읽어 주는 'Bed time story' 시간을 갖는 일입니다. 발음이 좀 완전하지 않더라도, 부모님이 직접 읽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코 밑에 수염이 날 때까지 책을 읽어 주라는 말이 있지요. 어린이들은 책의 내용을 들으면서, 많은 상상력을 기를 수 있고, 귀가 열리고, 생각도 정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영어 동화책을 읽어 줄 때 너무 문법적 설명이나 표현에 신경쓰기 보다는 내용의 흥미를 위해 재미있게 읽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It is better to get /font>general meaningswith the right brain early in the course and to focus on grammar and vocabulary and so on later. 이 말은 영어 교육의 대가, D. Brown의 말입니다.To get a "feel" for the language....언어의 감각과 흥미를 먼저 길러주면...자연히 내용의 깊이를 도와줄 문법과 어휘 학습은 나중에 연결된다는 말입니다. feeling의 중요성을 새삼 강조하는 말입니다. 초기부터 문법 위주의 읽기 영어 학습을 한 어린이들은 이 감각이 굳어 있습니다. 뭉친 근육을 푸는데도 몇일 걸리고, 몸이 아프듯이, 교사로서 이런 아이들의 굳어진 감각을 푸는 데는 훨씬 많은 에너지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당하는 어린이들의 고통도 있구요. 자연스럽게 영어조기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영어 동화책으로 자녀 교육에 관심있는 분들께 제가 지난 2년간 사용했던 교재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2년 동안 모두 76권의 동화책으로 수업을 하였습니다. 2001년 7월과 8월에 Golden Books의 리딩용 교재 Miles시리즈로 수업을 시작하여, 그 뒤 9월부터는 매달 같은 소재를 다룬 테마 중심의 동화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테마를 정해 두고 수업을 한 목적은 한달 동안 같은 테마에 집중해 볼 수 있고, 비슷한 단어나 상황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장점 때문입니다. 그 동안 배운 책을 정리하여, 주기적으로 반복 읽어 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테마 유아 영어 동화방 어린이들은 5세~7세의 미취학 아동들로서 일주일에 한번 동화책을 매개로 영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7월로 2돌을 맞이했습니다. 교재 선정하는 일이 쉽지 않지만, 픽션과 논픽션 쪽의 균형을 맞추어 다양한 테마로 접근하려고 나름대로 노력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수업을 참가하기 때문에, 수업 오기 전에 동화책들을 한번 읽어 오고, 수업 끝난 후에도 여러번 반복 읽어 줄 수 있도록 부모님들게 당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 자료들을 제공해서 동화책을 더 다양하게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글/리디아 영어 교육 연구소 (염지숙)
| 200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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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7월 / 8월 두 달동안 Golden Books의 리딩용 교재 Miles 1 시리즈로 수업을 하였습니다. 이제 막 알파벳을 깨우치거나 글을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 그리고 혼자서도 글을 읽을 수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개발된 책들입니다. 이 책들은 단계별로 어린이들의 수준에 적합하도록 나뉘어져 있으며, 다채로운 색깔들로 그려진 그림은 아직 글을 모르는 어린이들이 글읽기에 앞서 이야기의 내용을 짐작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1)Pig Picnic / (2)City Cats, Country Cats / (3)Hop Right On (4)Say Cheese! / (5)All Better / (6)I Like B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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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테마:공룡
9월부터 매달 테마로 나뉘어 수업을 진행하였고, 9월에는 공룡을 테마로 수업을 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공룡이 실제로 있다고 믿고, 무척 공룡의 세계로 빠지는 걸 좋아합니다. 그러나, 공룡의 이름은 학술적 용어나 과학적 용어로 되어 있어, 실제로 발음하기도 어렵고, 공룡이 나오는 동화책들도 좀 어려운 내용으로 되어 있어 엄마들이 읽어 주기 꺼려 할 때가 많습니다. 엄마들의 노고를 들기 위해 홈페이지를 이용해 다양한 정보도 같이 올려서, 수업 시간의 연장을 가정에서 해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Dinosaurs (the First Discovery series) / (2)Dinosaur Babies (Step into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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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0월-테마:할로윈
10월의 테마는 '할로윈'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서양에서 10월 31일은 할로윈 날이고, 아이들은 사탕을 얻으러 재미있는 복장과 함께 집집마다 다닙니다. 3주 동안 할로윈에 대해서 배우고, 마지막 주엔 파티를 해 보았어요. 외국의 문화 행사에 관한 책을 읽고, 직접 파티를 하면서 서로 다른 문화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1)(2)It's Pumpkin Time! / (3)Monster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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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테마:숫자동화
11월의 테마는 "수학 동화"입니다. 영어 동화도 읽고, 수학적인 학습 내용도 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스칼라스틱에서 나온 Over in the Meadow 시리즈의 An Old Counting Rhyme과 Math Start의 Missing Mitterns는 글자가 좀 많아 보이고, 글씨 크기가 좀 작다고 판단되었으나, 계속 되는 라임과 화려하고 선명한 그림과 홀수/짝수 등 숫자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책이어서, 교재로 채택되었습니다. 3주차에는 Shape를 익히고 꼬마 책 만들기를 직접 하였습니다. (1)Over in the Meadow / (2)Missing Mittens / (3)Mini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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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2월-테마:겨울
12월의 테마는 'Winter'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겨울에 관한 소재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snow"에 관한 책으로 과학적인 기초 원리를 인지하게 하면서, 눈결정체를 종이로 만들어 본다든지, 삽화 그림속에서 여러 가지 겨울에 관한 내용과 의성어/의태어 등도 익혔습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도 큰 명절이 되어버린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여러 가지 놀이와 캐롤송 등을 동화와 함께 배우고, 마지막 시간에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습니다. (1)I am Snow / (2)Baby's Christmas / (3)That's Not S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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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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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테마:곰
1월의 테마는 'Bear'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어린이 동화책의 단골 캐릭터인 곰 이야기 중에서, 너무나 유명한 "곰 사냥을 떠나자"와 "곰 세 마리"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나눌 수 있었고, "곰의 겨울잠(hibernation)"에 관한 동화도 다루었습니다. 곰은 날씨가 추워지면 너무 졸려 하고, 몇 달 동안 움직이지 않고, 잠만 쿨쿨 자는 습성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1)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 / (2)We're Going on a Bear Hunt / (3)Wake Me in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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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2월-테마:가족
2월의 테마는 'family'였습니다. 현대의 핵가족 구성을 이루고 사는 어린이들에게 할머니와의 이야기를 그린, Coco can't Wait과 바쁜 아빠와 외롭게 사는 소녀 한나의 이야기가 담긴 Golilla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 Love you Forever를 통하여 작가 로버트 먼치와의 간접 만남도 이어지게 했습니다. (1)Coco Can't Wait! / (2)Gorilla / (3)Love you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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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테마:자연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고, 따뜻한 햇살과 예쁜 싹이 돋아나는 봄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익힐 수 있도록 테마를 "Nature"로 정했습니다. 아름다운 색조로 물에 대해 전개하고 소개하는 책 Water와 하늘에 구름이 어떤 모양으로 흘러가는지를 재미있게 상상하게 만드는 It looked like spilt Milk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지개를 소재로 한 Ned's Rainbows를 통해서, 무지개가 왜 생기는지도 알려 주었습니다. (1)Water (2)It looked like Spilt Milk (3)Ned's Rainb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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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테마:돼지
4월의 테마는 "pig"입니다. 어린이들의 동화책 속에 많이 의인화 되어 나오는 돼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Preston돼지 시리즈 중의 하나인, Suddenly를 재미있게 다루었고, The Runaway pig에서는 돼지도 애완 동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Piggies를 통해서 손가락을 세면서 하나 둘 셋, 돼지에 대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1)Sudenly! (2)The Runaway Pig! (3)Pig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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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테마:예술
5월의 테마는 "Art"입니다. 미술, 음악, 춤에 관한 동화책을 준비해서,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내용으로 폭 넓은 영어의 감각을 길러 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소 너무 내용의 분량이 많고, 오디오 테입이 없는 교재여서 부담스러웠지만, 그 내용과 그림의 구성이 뛰어난 책들이었습니다. (1)Dance, Tanya (2)Willy's Pictures (3)The Musical Life of Gustav Mo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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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테마:신체와 병명
6월의 주제는 "Body"입니다. 우리 신체에 대해서 각 부분의 명칭과 간단하게 나마, 기능을 살펴 보고, 몸이 아플 때 쓸 수 있는 표현도 알아 보았습니다. 마지막 주에는 직접 의사 가운과 주사기, 체온계, 알약, 물약 등을 준비해서 "병원놀이"도 해 보았습니다. (1)Here Are My Hands (2)Me and My Amazing Body (3)I Have a Co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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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테마:여름
7월의 주제는 "summer"입니다. 바닷가, 물놀이 등에 관한 내용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롱맨 출판사의 어린이용 읽기 교재중의 하나인 A Day at the Beach는 스토리 구성은 약하지만, 깔끔한 그림과 스티커를 직접 붙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바닷가랑 관련되는 단어를 배울 때 재미있고, 까맣고 작은 꼬마 물고기 Swimmy의 이야기는 칼데콧 수상작으로 판화로 찍어낸 아름다운 그림 구성이 돋보입니다. Let's Jump In은 수영을 못하고 물속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 하는 꼬마 Tim의 이야기입니다. (1)A Day at the Beach / (2)Swimmy / (3)Let's Jump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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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테마:요리
8월의 주제는 "food/cooking"입니다. 과일과, 음식에 관련된 주제로 된 동화책으로 수업을 하였습니다. 수업 시간에 실제로 fruit salad나, 밀가루 반죽으로 여러 가지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기를 해 보았습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요리를 하는 가운데 요리에 사용되는 어휘를 배울 수 있고, 재료를 다루면서 수 개념을 익히며, 재료의 변화과정을 관찰하면서 과학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교실 환경에서도 이용해 보았습니다. (1)Fruit Salad (2)In the Knight Kitchen (3)The Cook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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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테마: 불루의 수수께끼
9월의 테마는 "Blue"였어요. 친근감이 가는 TV 프로그램의 캐릭터와 함께, 영어의 흥미를 더 유발하고,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책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책들이며, 연령이 낮은 반 어린이들과 높은 반 어린이들의 책을 달리해 보았습니다. 블루와 함께, 보물찾기(Treasure Hunt), 숨박꼭질(Hide and Seek) 등의 재미있는 활동도 함께 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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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테마: 가을과 할로윈
10월 테마는 계절에 맞게 '가을과 할로윈'으로 정했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떨어지는 낙엽을 모아서 수업 시간에 직접 활용하였어요. 작년에 이어 이번 할로윈때도 간단하게 파티를 하였어요. 엄마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준비한 복장과 귀여운 어린이들의 모습이 잘 어울렸습니다. 더불어 서양에서 어린이들이 즐겨하는 문화 행사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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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테마: 우주(The Universe)
11월 테마는 우주(universe)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미취학 어린이들을 위한 수업이지만, 실제로 우주에 관한 기초 과학의 이해력을 길러 줄 수 있는 내용의 책으로 수업을 하였어요. 숙제로 1주일동안 직접 하늘의 달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해 보았고, 달이 점점 작아지는 내용을 뻥튀기 과자를 쓱쓱 베어 먹어가면서 해 보았어요. 그리고 우주 행성을 축소한 모빌로 지구 이외의 행성들을 살펴 보았고, 큰공 작은 공을 준비하여 불을 끄고, 전등으로 불빛을 쬐여 달과 지구의 움직임을 이해할 수 있게 해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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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테마: 전래 동화와 크리스마스 12월 테마는 전래 동화와 크리스마스였습니다. 1주차 2주차는 전래 동화를 읽고, 3주차는 크리스마스에 관한 동화를 읽고 마지막 4주차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였어요. 각반에서 준비한 전래 동화 연극 발표도 재미있게 해 보았어요. 크리스마스 캐롤송도 배우고, 간단한 내용으로 문화적인 면도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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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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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테마: 겨울 (winter)
1월 수업은 "Winter"에 관한 소재로 수업을 하였어요. 작품 선정은 칼데콧 수상 작품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의 책으로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춥다고 웅크리고 집에만 있는 것 보다는 동화속의 주인공들 처럼, 눈을 소재로 재미있는 바깥 활동도 해보도록 유도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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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테마:
공룡(dinosaurs)
2월의 테마는 어린이들이 신비롭게 생각하는 '공룡'이었습니다. 공룡이 소재로 들어간 동화를 읽고, 어렵게만 느꼈던 공룡에 대한 배경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덩달아, 코엑스에서 하는 공룡전을 참여하거나, 한글로 된 공룡 백과 사전도 함쎄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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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테마: 직업(jobs)
3월은 "직업"을 주제로 한 동화책으로 수업을 하였습니다. 동화책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엉뚱하고, 줄거리 내용도 아주 재미있어, 어린이들이 무척 즐겁게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었어요. 더불어 테마에 맞게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직업에 관한 내용도 접할 수 있었어요. Farmer Duck에서는 어렵고 힘든 농사일을 묵묵히 해내는 농부가 사람이 아니라, 오리로 의인화 되어 나오는데, 어린이들은 오리를 불쌍히 여기고 동정하는 마음 따듯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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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테마: 봄(Spring)
4월 테마방 주제는 "봄"입니다. 따뜻한 햇살만큼이나,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로 되어 있는 책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난 후 직접 밖에 나가 봄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하였고, 종이 꽃도 만들어 보면서, 조그만 씨앗이 꽃이 되는 과정도 살펴 볼 수 있도록 하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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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테마: 가족(Family)
5월은 가정의 달인 만큼 주제를 "가족"으로 결정했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들이 화려한 그림으로 가족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해 주는 동화책들입니다. 오디오 구성도 좋아서, 자주 듣고 집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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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테마: 코끼리(elephants)
6월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중의 하나인 "코끼리"를 주제로 정해 보았어요. 그냥 책 읽고 오디오 듣기만 해도 어린이들이 금방 내용을 따라 말할 있는 오디오 교재로 수업을 하였어요. 마지막 4주차에는 The Elephant and the Bad Baby의 내용으로 각자의 역할을 맡아 뮤지컬도 해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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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테마: 캐릭터
7월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주제로 뽑아 보았어요. 몸과 마음이 느슨해지기 쉬운 계절 여름이라, 어린이들이 좀 더 영어에 친숙해지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명한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www.nickjr.com 으로 방문해서 여러가지 자료 이용해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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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이미지는 www.amazon.com 과 www.helloknj.com 에서 퍼왔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