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고모의 장례를 치른 일행의 밤길을 도와준 엄마가 올 시간이 되어도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흔들의자 등에 오가며 선잠을 잔 Anne 은 백야의 들판을 바라보다가 깜짝 놀라는데요, 어떤 상황이었는지요?
2. Ellen의 아빠가 떨어뜨리고 간 물건을 삼촌에게 가져다주기 위해 Anne은 어떤 바구니로 위장하고 삼촌이 있는 항구로 가나요? 가는 도중 우려 했던 일이 벌어집니다. 어떤 마음 가짐으로..독일군과의 대화에서 기지를 발휘하나요? 그 물건은 무슨 용도를 위한 것이었나요?
Kirsti란 인물의 역할이 소설 속에서 막내 애교처럼 도움을 주네요^^ 삼촌 집으로 향하는 기차 안 검문에서처럼요
3.삼촌과 우유짜기 수업을 핑계로 단 둘이 앉은 자리에서 용감하다 라는 말을 다시 되새김 하게 되네요. 인촌 김성수의 건국훈장 박탈이 최근 기사화됐는데 겨울방학에 아이와 독립 기념관을 둘러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분에게 용감하다 라는 말은 어느 정도의 체감도를 가진 말인가요? 아이(들)과 혹은 개인적으로 관련된 일화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4.장막에 드리워진 Lise의 꽃다운 인생사가 소설 말미에 드러납니다. 약혼자 Peter와 어떤 활동을 했으며 사인은 무엇이었나요?
이야기꾼이 된다는 것은 천성적인 자질뿐 아니라 주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녹아든 일이라는 생각을 새삼 일깨워준 책이었어요 혹시 오디오북 필요하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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