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달고 보니 광고글같은 냄새가... 허나 아닙니다... 전 이곳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분위기 확실히 파악 안되고 있는 4살배기 딸 엄마입니다... 얼마전에 초등게시판에 글도 올리긴 했는데요... 제게 고민이 생겨서요... 여기엔 나이 터울이 있는 두 자녀를 키우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아 염치불구..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 올립니다... 다름아니라.. 조카녀석이 별 자극없이 습관적으로 학원을 다니는게 못마땅해서 자질도 없는 사람이 네살 딸과.. 7살 초등 1학년 조카의 영어교육을 하겠다고 큰소리를 쳐놨거든요... 근데.. 정말 몰라서 겁도 없이 덤벼든거더라구요... 어제는 두녀석들 떠드는거.. 제 딸이 오빠 책에 낙서하는거 혼내느라.. 한시간 반이 넘는 시간동안 뭘 했는지.. 온통 예진이 혼낸 기억밖에 없습니다... 우리 불쌍한 딸.. 밤엔 감기 걸려서 열이 39도까지 올라갔는데.. 엄마가 것도 모르고 낮에 혼만 잔뜩 내놔서 미안해 죽겠습니다... 것땜에 열이 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딸한테 극진한 애아빠한텐 말도 못하고 속만 태우고 있습니다.....ㅠ.ㅠ 님들은 연배가 다른 아이들의 교육을 어떻게 하시는지요? 따로따로 하시나요? 그러면 좋겠지만, 저도 공부를 따로 하는게 있어서 둘을 나누어 가르칠 시간은 없구요.. 그렇다고 제딸만 챙기기엔 조카녀석이 학원 끝나고 낮에 밖으로만 도는게 안쓰러워서요.. 둘의 흥미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정말 궁금해요... 아이가 둘 있으신 분들이요.. 아무래도 level도 틀리고, 집중력도 차이가 있을수 있는데 어떻게 하시는지... 부탁드립니다...이러다.. 둘 뒤치닥거리만하고... 심술궂은 엄마, 이모로 남게 생겼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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