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mmar Cue

제아이랑 파닉스큐로 해보아서 낯익은 교재였기에 서평에 응모했는데
이렇게 좋은 책을 접할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드려요..
그래머큐의 최대 장점은 쉽게 다가갈수 있다는 점이에요..
문법하면 어떻게 아이들에게 접목시킬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그러한 걱정을 단숨에 없애주었지요...

Grammar cue 1권의구성입니다...
명사, 대명사, 형용사, be동사와 현재시제
조동사, 의문사가 들어간 의문문과 전치사
....
제목만 봐도 머리가 찌끈거리는데
요새 아이들에게 맞게 시각적으로 흥미를 이끌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두 팀과 3학년 1명, 4학년 1명..
올해부터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데 아직은 문법을 시작할 단계는 아니라서
수업에 적용을 많이 못해서 아쉽기는 했지만 지금 파닉스 마치고 나면
리딩큐와 같이 연계해서 하면 아주 적당할거같습니다.


2학년 학생들인데
휴가가고 해서 애들이 출석률이 좀 저조합니다.
교재를 보여주니 아주 흥미로워하고 사진엔 올리지않았지만 시디롬도
그날 배운 걸 적용하는데 지치지않게 나아갈수 있을거같더라구요..
아이들이 내년에 자기네 교재로 써달라고 하더라구요..

3학년 학생이고 파닉스도 어느정도 되어서 그런지
이해도가 좋았습니다.
자음과 모음에 대해서도 척척~~
a/an에대해서 간략히 설명하고 적용하는걸 해보았는데
아주 쉽게 이해를 하더라구요..
가을쯤 문법 교재로 넣어봐야겠습니다..

2학년 파닉스 마친 학생에게도 해보았는데
의외로 이해를 잘 해서 저학년 학생에게 아주 적당할거 같습니다.
그림이 일단 풍부하니까 아이들의 거부감이 적었고
그냥 그림동화처럼 받아들였습니다.

자음과 모음에 대해서 살짝 말해주고 나니 아이들이 빨리 매치시키고
유아와는 달리 초등생에겐 적당히 쓰기도 들어가야 하는데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의 쓰기가 오히려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되게 하는 장점이 되었습니다.

같이 grammar chant를 해보면서 마무리를 지었는데
chant가 은근히 아이들 중독되게 하는 요소임에 틀림이 없는거같습니다.
다 하고 나서도 흥얼흥얼 하는걸 보면 말이죠..
뭐든지 흥미가 오랫동안 지속시킬수 있는 힘이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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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 당첨되어 좋은 책을 경험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책을 보면서 느낀점은
grammar cue의 효과를 최대로 보려면 우선 파닉스를 떼어서 어느정도 리딩이 자유로운 학생이어야하고
일기나 기타 쓰기에 관심을 보이는 시기에 grammar를 넣어주면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학생들이 주입식으로 배운 문법이 아닌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rammar cue의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각 유닉에 해당하는 워크북의 장 수가 좀 모자라는거같습니다.
양을 조그만 더 늘려주면 아이들의 이해도를 더 높여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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