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mmer Cue Book 1
품앗이로 이루어진 7~8세 아이들에게 문법을 가르친다는 것이 내심 걱정도 되었지만
막상 교재가 진행될수록 우리 아이들에게 딱 맞는 그런 쉬운 문법책이었어요
교재의 특성상 쉽고 재미있게 진행되다 보니 아이들은 영어에 만만해하고
자신감도 붙어서 영어에 대한 흥미가 오르는 모습이 뚜렷해요
짧은 내용의 리더스를 읽을 수 있는 우리 아이들에겐 책에 빈번하게 나오는
sight words도 같이 액티를 겸해 익힐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굿~
영어로 말할때 문장 구사력이 좋아진 것이 보여 어쩌면 문법책이라기 보단
Grammer Cue는 회화책에 더 가깝지 않나 싶네요
필수적으로 꼭 알아야 할 문법들을 다양한 액티로 비슷하게 몇번 반복하도록 구성되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교재의 구성

6가지 챕터는 -> 4 unit로 나누어지며 ->보드게임으로 마무리
본격적으로 수업하기

Grammer Talk에서는 무엇을 배워야 할지를 대화 문장으로 보여주네요
우선 삽화를 영어로 재미있게 설명하며 중간 중간 제시된 문장을 몇번 반복하여 말해주니
아이들은 문장을 통째로 외우게 되면서 시작하게 됐어요

Grammer Point에서는 확대하듯 단어만 제시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문법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줘요
Q : Is this an apple?
A : Yes, this is an apple. 또는 No, this is not an apple.
질문을 변형만 하면 답이 저절로 나올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여러번 반복하니
원리를 스스로 터득하게 되고, 이때 마무리로 원리를 설명을 해주면 머리에 쏙~

Grammer Start에서는 본격적으로 워크북 활동을 하게 돼요
여기서도 교재에는 단어만 나오지만 수업할 땐 문장으로 말하는 훈련을 계속하며
더이상 문법이 아닌 말하는 문장에 녹아들도록 했어요

7살 아이가 갑자기 말하기를 : 퍼즐이네...나 퍼즐 잘하는데...
라고 말하며 맞추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Grammer Practice에서는 제시된 항목들을 풀어가면서 뒤로 갈수록 반복되는 듯 하지만
아이가 써서 채워 넣어야 하는 부분을 늘려서 full sentence로 쓰기와 말하기를 유도해요
하이브리드 CD



아이들이 수업하는 모습



(단어카드 제시후 문장 만들기 수업 장면 사진)
tree/desk/stove/apple/eraser/igloo/orange/umbrella/egg
단어카드를 하나 골라 제시해 .... 문장을 만들어.... 말해 보도록 했어요
너무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


The 발음이 모음 앞에서 달라진다는 것을 덧붙여 가르쳐 주었더니 동시에 이해하네요
워 크 북

책뒷편에 워크북도 딸려있어요 (unit별 2페이지씩)
다음 수업까지 숙제로 내어주니 집에서 신나게 풀었어요
Grammer Cue 교재로 수업을 하며 느낀 점은...
아이들이 어리다고 해서 문법을 꺼릴 이유는 없으며
딱딱한 문법이 아닌 액티와 더불어 회화 위주의 수업을 한다면
교재에서 의도하는 만큼의 문법은 인지가 된다는 거에요
이 교재로 공부하는 동안 아이들은 신선한 기회로 뿌듯함을 느꼈고
다음 단계로 계속 가고 싶다는 의욕도 생기네요
교재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 드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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