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영어를 시작하고 짧은 스토리북을 읽기 시작하면 대부분 널리 알려진 명작들을 영어로 읽힐려고 하실텐데, 여러회사에서 명작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정작 어느것을 고를지는 정말 고민되는 문제거리일꺼예요.
저희집에도 몇가지 명작과 이솝우화등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새로운 명작시리즈가 나왔다고 해서 소개해 볼까해요.
이퓨쳐에서 나온 명작 시리즈 인데 널리 알려진 명작에다 너무나 유명한 화가들의 화풍으로 그린 그림을 배경으로 하는 눈과 귀가 모두 즐거워지는 그런 스토리책이예요.
이퓨쳐의 명작은 총 3단계로 각 단계별 10권씩 총 30권이 출시되었어요.
오늘 본 책제목은 "The Little Girl and the Big Bear"와 "The Donkey and the Load of Salt"예요. 국자모양을 한 북두칠성이 만들어진 전설을 이야기해주는 책과 너무나 유명한 이솝우화 꾀많은 당나귀의 소금이야기가 그내용이예요.
긴가뭄에 먹을 물조차 없는 마을에서 병든 엄마를 위해 물을 구하러 숲을 헤메이다가 잠든 소녀의 모습이예요. 잠에서 깨어나자 들고 갔던 국자에 물이 가득고인것을 발견하고 엄마에게 가져가는 사이에 물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만나게 되는데 소녀는 기쁘게 귀한 물을 나누어줘요. 그런데 마술처럼 마신물이 다시 채워지고 채워지고.. 엄마도 물을 마시고 병이 낫고 마지막으로 물을 마신 사람이 국자에 7개의 예쁜 돌조각을 주고 가는데.. 이 일곱개의 다이아몬드가 하늘로 올라가 국자모양의 별이 되엇다는 이야기예요. 바로 북두칠성...
이책은 유명한 화가인 제임스 애보트의 그림 화풍으로 그려졌으며 영문학을 전공한 맥닐 휘슬러씨가 글을 썼어요.
두번째 이야기는 항상 무거운 짐을 싣어나르는 일꾼당나귀가 어느날 소금을 싣고 가다 강물에 빠져서 소금이 모두 녹자 짐이 가져워진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뒤로는 종종 일부러 물에 빠져 짐을 줄이곤 했는데 당나귀 주인이 이런 당나귀의 나쁜 버릇을 고쳐주고자 가벼운 솜을 실었는데도 당나귀는 꾀를 부리다 물에 물은 무거운 솜을 지게 되었다는 유명한 우화 이야기를 다룬 책이에요.
이 책은 윌리엄 터너의 예술 스타일을 따서 그림을 그렸으며 줄리 솔마크가 글을 썼어요.
각 책에는 원어민 목소리로 녹음된 cd가 동봉되어져 있구요.
전체적으로 그리 어렵진 않지만 스토리의 깊이가 깊지는 않은 명작이구요. 정말 그림이 예쁜 명작책입니다. 취학전 영어로 명작을 읽히려 하시는 분이나 초등저에 한번쯤 읽히면 좋을 명작일 듯 싶어요.
귀보다 솔직히 눈이 더 호강하는 책이었어요.
후기 올린 블로그 주소: http://blog.daum.net/joonho2005/158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