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면서 조지클루니에게 더욱 빠지게 되었었는데... 옛생각나네요...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다시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전 오래된판에 이노래있지요..^^
덕분에 옛일회상하면서 들을수있었네요..
조만간 울초1아들네미에게도
one fine day 내밀어야겠어요..
저도 좋아하는 영화에요. 전 그 주제가 원 파인 데이도 좋아해요. 특히 미셀 파이퍼 아들 코속에 구슬이 들어가서 빼주는 장면과, 애들을 바이러스 덩어리로 아는 클라이언트. 그리고 전성기 시절의 조지 클루니 얼굴. 미셀 파이퍼가 애들한테 오즈의 마법사 틀어주던 장면 등등. 엄마가 되기전에는 잘 몰랐는데, 직장맘의 위치에서 봤으면 정말 더 공감이 됐을거 같애요.
저도 직장생활 오래했는데, 아이가 아무리 자기 앞가림 잘해도 힘들죠. 일한다고 혹여나 죄책감 갖지 마시고, 오늘 하루 하루 즐거운 날 되세요.
저도 그 영화를 먼저 봤었는데 책 제목을 보고 나서 영화가 생각나더라는 ㅋㅋㅋ
한 때 저도 직장맘이어서... 주울님 맘 아주 조금은 알 거 같아요. 힘내세요. 주울님 ^^
효녀 제니가 있잖아요. 제니 보고싶당~!
저도 제 남편이 무조건 미셀 파이퍼를 좋아해서 그 영화 봤어요.
한 때 그 여자처럼 살 때도 있었어요. 하루를 분 단위로 쪼개고 장소를 이동할 때 다음 일 생각하고.
저녁 때 귀가하면서 반찬 만들 구상하고. 저녁에 잠 못 자고 일하고....
지금은 애 일손 덜고 좀 노련해져서 그 정도는 아닌데 늘 머리 속이 복잡합니다.
영화도 한 편 못 봤네요. 휴가 계획 중인데 그 때나 한 편.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