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정말 맛깔나게 잘 찍혔네요~~^^(음식만 보고 그러는 거 절뙈 아니에요~)
요새 서점에서 원서 할인 많이 하던데....
한 권도 못 샀어요~ ㅠ..ㅜ
글알이 깨알인데다 행 간격이 넘 넘 짧아놔서 눈이 넘 피곤하더라구요.
영어도 짧은데다 조건이 이러다보니
싼 책을 보고도 입맛만 쩝쩝다시며 들었다 놨다 했다는군요 ^^:::
치~ 외쿡사람들... 책을 머 이렇게 못 만드냐~~??
읽을 맛이 안나네 ㅠ..ㅜ 하면서 군지렁거리기만 했다는~^^
혹시 그 유명하다는 스파게티 집이 아닌가요? 1층에 자리한?^^
청계천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고, 영풍에서도 좋은 시간 보내시고, 맛난 저녁도 드시고 정말 좋으셨겠어요.
영풍에 좋은 책이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군요. 저도 조만간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청계천 안 가본지 좀 되었네요
인사동을 뻔질나게 댕기던 시절도 있었는디,,,
다음 주 나들이 장소 결정,,,^^
그 식당이 어디대요?
무지 분위기 있어보이고 군침 돌게 하누만요
잘 구경하고 갑니당~~~^^
주울님 알려주신 김에 담에 나가면 영풍 들려서 싼 영어책 있는지 봐야겠네요. ^^
주말 보내신 이야기 잘 읽었어요. 전 어제 도서관 다녀왔는데 기본 세 네 시간이네요.
데니스보다 제가 더 책을 열심히 본다는 ㅋㅋㅋ
맛나 보이는 식당이 어딜까요? 담에 가면 꼭 가 보게요. ^^
저희는 가끔 아이들과 청계천 쭈욱 따라서 걸어서 영풍문고엘 가곤 합니다.
작년 겨울엔 걸어가면서 육지와 바다의 온도차~~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 기억이 있구요
얼마전에는 물고기들이 너무 많이 자라서 다음엔 바구니 들고 와서 잡아보자~~~ㅡ.ㅡ;; 하며 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청계천에 아이들 발담그고 놀만한 다리밑 그늘이 제법 되지요
저희도 어제 아침 일찍 영풍에 다녀왔어요
울아덜....영풍문고에 파는 고리에 푸욱 빠져서...
그걸 꼭 사야한다며 벼르고 벼르는걸 시험 끝나고 점수가 잘나온 관계로 하나 사주겠다고 했더니 눈뜨자마자 가자고 조르더군요.
1단계부터 6단계까지 모조리 산다는걸... 니 용돈으로 한개.. 엄마가 선물로 한개..요렇게 두개로 간신히 합의 봤습니다.
학교에 절대 안가져 가겠다는 약속과 함께....
저도 영어책 할인코너 지나쳤는데... 아직 시험 끝나지 않은 아이가 있어서 다음에 자세히 보기로 하고 발길 돌렸네요.
다음에 아이들과 청계천 걸어서 영풍문고 가서는 저도 보물찾아봐야겠어요 ^^
앗.. 저도 제니가 앉았던 거기서(확실히 똑같은 자리라는 건 거짓말) 똑같은 포즈로 발담근 사진(이건 진실) 찍었는데 ㅋㅋㅋ
갑자기 나도 올리고 싶은 마음이 불끈하네요^-^ 따라쟁이처럼 말이죠~
그때, 저희 자리 뒤에서 젊은이들이 라이브 공연을 했는데 저희가 우연히 줏은 1000원을 공연관람비로 주었더니 너무 신나하시더라구요. 하핫;;
영풍문고 가셨었나요?? 할인이 많이 된 책을 보니 저도 마구.. 지르러 가고싶어져요!
저도 주말에는 너무 오랜만에 책과 함께 살았네요
작년같았으면 8천원도 안되서 샀을 책을 환율때문에 만천원에 구입한 로맨틱코믹소설을 신나게 절반 이상 읽었는데, 지금 일하면서도 책이 머리속에 동동동..~~
주울님 덕분에 또 신나게 청계천을 책과 함께 떠올려봤습니다.
주울님도 행복한 7월 되세요~~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요?
요즘 너무 더웠어요. 오늘 좀 시원하네요. 여기 비 왔거든요.
애 둘 데리고 지지고 볶고 할려면 이런 무더위는 정말 짜증의 계절이네요.
하루에 몇 번씩 전체적으로다( ㅋㅋㅋㅋㅋ) 씻길려면 진이 다 빠져요.
그나마 작은 아이가 사내라 3분 속성으로 갸는 끝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그나마 울 남펴니가 요새 달라졌어요...얼마나 저를 잘 도와주는지...
사람이 갑자기 달라지면 왜 이상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 들잖아요...
연수를 다녀오긴 했는데 이사람이 분명 금융관련 연수를 받고 왔건만...
얼마나 계속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이거 뭔...이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고 자빠졌는지...푸하하하하~~~
주울님 반가워서 저는 저 사는 이야기 했으니까 그리 이해해 주시고요...
서울 나들이 좋으셨겠어요...
여기는 지방이라 갈 곳이 항상 한정되어 있지요...그런 것이 참 아쉬워요...
지난 주에 저는 도서관에 갔다가 저도 인상적인 외국인 분 만났었거든요...
4살정도 되어 보이는, 누가 봐도 한국인과 서양인의 혼혈아임을 알겠더라구요...
그래 이 짧은 영어 실력으로 젤로 만만해서 말을 걸었지요...
오매...ㅜ.ㅜ 실수였어요.
나는 갸가 그리 수다스럽고 따발총인지 몰랐어요.
첨에 몇 살이니? 로 시작했는데 야가 어쩌고 저쩌고.....
엄마가 한국분이시고 아빠가 미국분이시더라구요. 2중어가 자연스런 가정임을 인정하더고라도
애가 정말 똑똑했답니다. 물론 4살짜리가 영어를 저보다 더 잘하니 똑똑해 보일수도 있었겠지만...ㅋㅋㅋㅋㅋㅋ
미국인 아빠와 웅진 비주얼 박물관 시리즈 중 하나를 보고 있었는데
영어로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고 아이와 질문과 답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데...허걱...
4살짜리 아이가 얼마나 똑똑한지... 부러우면서도 어찌나 좌절감이 드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이 엄마와 몇 마디 나누었는데...(물론 세종대왕 창제하신 나랏말로다~~~)
이 아이에게 엄청난 책을 읽어 주신답니다. 엄마인 본인보다도 서양인 아빠가.....
아이 곁에서 아빠가 책을 읽어주는 것이 아주 자연스런 일과라네요...얼마나 부러운지...
더 많은 이야기 하고 싶었으나 천방지축 저희 작은아이가 어찌나 음료수 자판기 앞에서 징징거리는지...
좋은 책 많이 담아 오셔서 얼마나 뿌듯하셨을지...
주울님 책소개에 제가 다 배 불뚝이~~~~^^*
영어책 고르기 참 힘들어요...
우리말책이야 어느 정도 감이 있어서 대충 이거면 참 좋겠구나 하지만...
원서는 원체...
아이 정서를 해치지 않으면서 아이수준을 감안하면서...
또 흥미도 끌 수 있으면서...그러면서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 읽을 수 있는...
또 너무 학습스럽지 않은 자연스런 스토리를 찾아가면서...
책 고르는 답안지야 아이에게 있겠지만서두요.....
제니도 기말고사 보겠네요.
우리애 학교는 2학년까지는 시험이 없다고...아니 2학년 기말부터 본다고 해서 저희집은 아주 먼 일 같네요.
넘 수다가 길었네요.~~~울 작은애 주무시니 이런 수다도 떱니다요...^^
청계천 아직 안가봤는데 시원해보이네요.
저희는 토요일 가락수산시장에서 광어,도미 회를 떠서
지인가족과 함께 집에서 급조 저녁식사를 함께 했답니다.(오랜만에 수다 좀 떨었죠^.^)
오바마 책을 보니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
제가 몇달 전 아이에게 읽힐 리더스를 사기 위해 서점에 가서 이것저것 사다가
'미셀오바마'에 관한 리더스가 보이 길래 대충보고 샀답니다.
내용을 집에 와서 제가 먼저 읽어봤어요.
미셀오바마의 어렸을때 얘기, 대학때, 변호사로서의 이야기등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아이에게는 아직은 읽게 하고 싶지 않은
미셀오바마가 느꼈던 인종차별 얘기가 좀 적날하게 나오더라구요.
미셀오바마가 프린스턴대 다닐때 처음 룸메이트가 남부에서 온 백인 여학생이었는데
그 학생이 며칠후 방을 바꿨다고 하더군요. 프린스턴대 다닐때 거의 백인이어서 늘 이방인 같은 기분이었다고 하더군요. 그 후 간 하버드대는 좀 덜했나 보더라구요.
그리고 사는 지역 black area, white area 등의 표현도 나오고,
white area 지역의 사람들은 흑인들에게 집을 안파는 사람들이 많았다 라는 내용도 나오고......
읽고 놀라서 그 책은 애한테 안 읽혔어요. (아직 초1이라)
주울님이 사신 책을 보다 보니 갑자기 생각나서 반가운 마음에 적어봅니다. ^.^
주울님..
청계청? 이 아주 시원해보이네요...
청와대 이야기 땜에... 청이 울림이 크셨나봐용 ㅋㅋㅋ 농담이어요....
제가 워낙 오타가 많아서.. 주울님 오타가 크게 반가운..^^
저는 진짜 영어를 못하는데..
가끔.. 준비한 한두마디 영어를 원어민 샘께 하면..
마치.. 제가 다 알아듣는다는 듯이 다다다... 해대서.. 당황하곤 햇었는디...^^
작년에는 청계천 여러 번 갔었는데..
올해는 겨울에 가고... 안가봤네요..
저희는 그 근처 파이낸스 빌딩 지하에 종종 가는데요.. 식사하러..
테이블이 푸짐하니..
아침부터 식욕을 자극하네요.. ^^
토욜에 나들이 하셨나보네용..
무척 더운 날이었는데..청계천은 시원했겠지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음식들...근데 식당은 어딘가요? 광화문 근처 식당이라믄 왠만하면 알 것도 같은데..요즘 드물게 푸짐해 보이는데요?
나들이도 하시고 책과 사람을 만나신 주말이셨네요..덥다고 집에서 빈둥거렸던 제 토요일이 후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