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암 / 정채봉 (샘터)
이미 고인이 된 우리 동화작가 정채봉님의 단편들 13편이 실려 있어요.
시처럼 곱고 아름다운 문체로 동화를 쓰셨던 분이죠...
많이들 아시지만,...영어 게시판이지만...^^;
아이 읽고 있는 우리책 중
문장 한줄 한줄이 너무 와 닿아서 남겨봅니다.
저 20대때 정채봉 동화들...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짧지만 긴 여운의 이야기들 들으며 참 좋아했던 기억도 나고...
그 중 엄마를 그리워하는 5살 아이의 슬픔이 잘 묻어나는 "오세암"...참 좋네요.
영화도 있어서 아이랑 같이 볼까 합니다.
영화는 더 추가된 부분이 있어 글과는 또 다른 가슴 찡함이 있다 하네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4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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