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어제 오후에 올렸다가
오타가 하도 많아서 수정모드로 들어갔다가
글 다 날라가고...다시 썼네요.
인형이야기 몇 권 더 있었는데
고건 다들 이미 많이 아실것 같아서 오늘은 걍 패쓔할렵니다.
요 글은 우리 작은아이 기저귀 뗀 기념글입니다.
웬 어불성설~~~푸하하하
그리고 어제는 잘 못 봤는데 요즘 저작권 문제가 심각한가 보네요.
이 글 작성하는데도 <작성완료>버튼 누르기
심히 우려되는 문구가 아직도 눈에 선해서 속지는 뺏구요
대신 영상 올려요.
요 영상은 내일쯤 삭제할까 합니다. 저는 왕소심이거든요^^;;;
(수정...영상 삭제하네요...)
Doll 시리즈 by Ann M. Martin , Laura Godwin
(illustrated by Brian Selznick)
The Doll People (2000)
Grade Level Equivalent: 3.8
Lexile Framework: 570L
| Number of Pages: | 256 |
(번역본) 모든 집에는 비밀이 있어 / 개암나무(2006)
The Meanest Doll In The World(2003)
Grade Level Equivalent: 4.2
Lexile Framework: 690L
| Number of Pages: | 260 |
(번역본) 세상에서 제일 못된 인형 / 개암나무 (2007)

The Runaway Dolls (2008)
Lexile Framework : 730L
Number of Pages: 325
(번역본) 쉿! 인형들이 가출했어 / 개암나무(2009)
그림책같지만 글줄이 상당한 어린이 동화...어린이 문학입니다.
3권까지 시리즈로 나와 있고
1,2권은 페이퍼백을 샀음에도 불구하고 정성들여 만든 우리나라 반양장본같은 페이퍼백입니다.
종이질도 좋고 편집도 굉장히 잘 되어 있고 중간중간 흑백의 연필화가 심심하지 않은 많은 위로를 줍니다.
그린이가 연필 하나로 흡입력 발휘하는 브라이언 셀즈닉이거든요.
작가가 공저인데 앤 M. 마틴은 중견 아동문학가로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썼고
2003년에는 뉴베리상도 받았다고 하네요. 뭐 이런 것은 솔직히 책을 읽는데 중요하지 않구요...
요 시리즈 참 재미있네요.
글줄과 두께를 이겨내는 저학년들이 보아도 무난한 내용의 문학이고
어느 정도 일반적인 챕터북을 본 아이들
(근데 이것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일반적인 챕터북을 거의 못 봐서요...)
보기에 잘 읽힐 것 같습니다. 두께는 꽤 있는 듯 하지만 글간 간격도 크고 활자도 크고...
인형세계의 이야기인데
1권은
100년 전에 만들어진 도자기 인형 애너벨 가족이
파머씨 집안의 여덟 살 난 케이트의 인형으로 사는 설정에서 시작됩니다.
100년간 단조롭게 살아 온 애너벨 가족에게 45년 전 실종된 사라 이모의 이야기는
유일한 '사건'이자 의문으로 남아 있지요. 요 아래 속지 보면 찢겨진 인형 카달로그 보이죠.
바로 사라이모랍니다. 애나벨이 요 사라이모의 노트를 발견하면서 이모 찾는 인형모험이 시작됩니다.
2권은
사라이모를 찾은 애나벨과 친구인형인 티파니는 사람들 없을 때면 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집으로 못 돌아오고 케이트라는 아이의 가방에 담겨져 학교라는 낯선 곳에 떨어지죠.
하지만 둘은 좋아 오히려 즐기죠... 못된 공주인형 "미미"를 만나는데 어찌 될까요?
3권에서도
단짝인 애나벨과 티파니의 모험입니다. 몰래 따라온 동생들까지 모험을 합니다.
사람들이 모르는 비밀스럽고 살아있는 인형들의 세계....그러나 우리 인간가족과 정말 많이 닮아 있네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4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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